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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임산부에요 내년에 아가가 태어나요 ㅎㅎ
그리고 남편은 고양이를 정말 좋아해요
결혼전에 신랑 혼자 자취할때 키우던 고양이가 잇는데 제가 고양이키우는걸 반대해서 키우던 고양이를 신랑동생에게 보냈어요
근데 곧 결혼할 신랑동생 와이프되실분이 알레르기가 잇어서 집에만 오면 울긋불긋 너무 힘들어한다고 고양이를 다시 데려가야할꺼같다고 했대요

그 고양이는 신랑이 타지에서 외롭게 생활할때 힘이 되어준 가족같은애라서 절대 남에게 입양은 못보내겠다고 차라리 방하나에 캣타워놓고 그방안에만 두는 한이있어도 본인이 끝까지 책임을 지고싶다고 해요
저는 원래 집에서 동물 키우는걸 별로 안좋아하고
무엇보다 원래 고양이를 정말 무서워했었는데 친언니가 키우는걸보니 무서움은 많이 사라졌어요 근데 걔는 페르시안이고 신랑이 키우던고양이는
털 색이 흰색 회색 검정색 줄이 섞여있어요.. 제눈엔 좀 무서워보이는...
근데 진짜 애교되게많고 개냥이거든요 털색만 그런거지

뭐여튼 신랑마음은 이해하는데 제가임산부인것도 잇고 내년에 애기가 태어나는데 이런상황이되니 더더욱 키우기 싫어요

그리고 신랑이 처가에 정말잘하거든요 저희부모님 모시고 해외여행가자고 먼저 추진하기도하고 저희가족이 정말 자주와서 며칠씩 묵고가고해요
신랑이 이런것들도 저를 사랑하니까 자기가 더 잘하려고 하는거라고 내가 행복해하는걸보면 본인도 좋다고 그래서 그러는거라고 하는데
지금 자기가 그 고양이를 상황때문에 꼭 키워야겠다는데 너무단호하게 싫다고만 하는거아니냐고 자기를 사랑하지않냐고 사랑하는사람이 이렇게 원하는데 이해해줄수없냐고 이런저런얘기하다 결국 신랑과 어젯밤에 싸웟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신랑을 더 이해해서 키워야하는건가요.. 적어도 10년은 함께 살아야하는데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닌거같아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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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11-08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