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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난 열일곱쓰니야

나는 최근들어서 더 나를 잘 모르겠어.. 내가 왜이러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고 친구들이 날 봐도 진짜 특이하다 아니면 이해를 못해... 이성친구얘긴데 나름 나는 좀 심각하다고 생각해서 여기다 올려

그러니까 내가 혼란을 겪기 시작한건 중1때 부터인 거 같아
초등학교 6학년 때 나한테 관심이 있어 보이는 남자애가 있었는데 나는 확신이 안 서더라고 얘가 날 진짜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근데 중학교에서 다시 만났어 그것도 같은 반에서 말이야 그 1년 동안 나한테 엄청 작업을 걸더라고.. 수업시간에 다음 사람 지목하는 걸로 꼭 나를 지목한다거나 나한테 유독 말을 많이 걸고 뭐 그런.. 근데 나는 얘가 정말 마음에 하나도 안들어오는거야 보통 이렇게 까지 하면 관심이 생길법도 한데 난 진짜 하나도 모르겠더라 내가 썸을 타본적도 없고 연애를 해본적도 없으니까 언제는 걔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보통 머리쓰다듬어주면 아무리 못난 애라도 조금은 설레지 않아...? 난 하나도 안설렜어.. (걔가 못생긴편도 아니고 공부도 잘하고 잘 노는 애였어)
그리고 중3때는 중2때 같은반이었던 남자애가 날 좋아한다는걸 우연하게 알았는데 그 때 부터 걔가 갑자기 너무너무 싫어지는거야 음... 그러니까 약간 경멸에 가까운...? 걔 말하는 거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 다 싫었어..
그리고 지금은 4월 초에 중3때 같은 반이었던 애한테 연락이 왔었는데 아 진짜.. 날 좋아하는게 좀 느껴졌거든..? 김칫국 드링킹이냐ㅋㅋ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계속 연락하고 그러는거야.. 그리고 얘가 날 좋아하는 구나 느낀 계기가 있었는데 그거 겪고 진짜 얘가 너무 싫어지는거야

그렇다고 내가 눈이 엄청 높거나 김칫국 한사발 맨날 드링킹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동성애자도 아니니까 오해하지는 말아줘ㅜ

정말로 이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다고 하면 그사람도 싫어질까봐 좀 미래가 막막해ㅜ 나 왜이러는거야? 청소년기에는 원래 이런거야? 진짜 조언좀 꼭꼭 부탁할게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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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18-11-09 00:37